무릎팍도사 – MBA Essay Writing에 영감을 주는 프로그램

항상 재미있게 보는 프로그램 무릎팍 도사. 이 프로그램은 내가 MBA 에세이를 쓰는데 있어서 가장 inspiration 을 많이 준 프로이다.

무릎팍도사는 MBA 에세이 쓰는데 영감을 준다.

My story

무릎팍의 작가들이 MBA 에세이가 어떤 것인지 아는지 모르는지 알 수 없지만, 무릎팍의 내용은 볼때마다 나로 하여금 MBA 에세이 쓰기 딱 좋은 것들이라는 생각을 금할 수 없게 한다. 다른 방송들은 여러명의 게스트들이 나오지만, 무릎팍에는 오로지 한명만 나와서 자신의 이야기를 처음부터 끝까지 진솔하게 풀어 나간다.

강호동이 던지는 질문들과 게스트들의 답변을 잘 들어보면 한편의 MBA 에세이로 써도 손색이 없는 것들이 많다. 예를 들면 얼마전에 방송된 장윤정 편에서 장윤정이 댄스가수를 접고 트로트가수가 된 이야기는 나에게 감동을 주었다. 그녀가 댄스가수로서 겪었던 설움과 자신이 정말 잘 할 수 있는 트로트를 발견한 이야기와 트로트를 선택하고 3일을 밤낮으로 울었다고 하면서, 트로트가 싫어서가 아니라 이루지 못한 댄스가수에 대한 미련이 컸다고 말하는 장면. 그리고 마지막으로 트로트가수로서 성공하는 스토리는 역경을 딛고 자신의 꿈을 성취하는 감동적인 스토리였다.

그밖에도 안철수 대표의 이야기, 가수 비의 이야기 등은 나에게 큰 감동을 줬을 뿐 아니라 MBA 에세이를 쓰는데에도 큰 도움이 되었다. 안철수는 자라온 환경과 의사에서 벤처기업인으로 변화되는 과정, 그리고 비는 어머님에 대한 그리움으로 열심히 할 수 밖에 없는 내용 등을 이야기 했는데, 내가 Admission Committee 라면 저런 스토리에 감동하겠구나.. 라는 생각마저 들었다.

Ups and Downs – make them simple

무릎팍에 등장하는 게스트들의 공통적인  특징은 인생의 굴곡이 있는 사람들이라는 점이다. 방송에 항상 뻔하게 나올법한 무명시절 설움이나 고난의 가족사를 무릎팍에서는 더욱 처절하고 진솔하게 그려낸다. 바로 이 처절할 정도의 진솔함이 무릎팍의 매력이라고 나는 생각한다.

그리고 무릎팍의 PD와 작가들은 그 내용들을 매우 간결하게 요약하는 재주가 있다. MBA 에세이는 간결함이 생명이다. 4-5시간 녹화해서 20-30분 내외로내보내는 무릎팍을 보면, 과연 간결함이 어떤 것인지를 느끼게 해 준다.

아마도 강호동이나 게스트는 더 많은 말을 했겠지만, 보는 우리는 아무런 장애없이 모든 스토리를 이해할 수 있다. MBA 에세이에도 이정도의 간결함이 필요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나도 작년에 에세이를 쓰면서 4-5 시간의 이야기를 20분 내외로 편집하는 기분으로 에세이를 써야된다는 생각을 많이 했던 기억이 난다.

What’s your dream?

무릎팍도사에서는 ‘꿈이 뭡니까?’ 라며 맨 마지막에 묻는 질문이지만, 사실 가장 중요한 질문이다. 어떻게보면 몇몇 학교에서 물어보면 career goal 에세이와도 연관이 되는 질문이다.

스스로에게 꿈이 무엇인지 물어보는 것은 MBA 지원 자체에도 도움이 되지만, 인생을 살면서 끊임없이 가져야 할 자세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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