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이라면 반드시 받아야 할 테스트 – MBTI Test

나는 자신에 대한 진단을 내려주는 툴을 좋아한다. 대표적인 것이 Strength Finder (강점혁명) 이라는 책의 팬인데, 이 책을 통해서 나는 나 자신의 강점에 대해서 좀 더 명확하게 알게 되었기 때문이다.

자신의 강점에 대해서 잘 아는 것은 자신의 약점에 대해서 아는 것 보다 훨씬 중요하다. 그러나 대한민국의 초중고 교육을 주로 약점을 커버하는 방향으로 아이들을 지도해 왔다. 우리는 잘 하는 과목을 더 열심히 공부하기 보다는 취약한 과목을 보충해서 공부하는 방향으로 교육을 받았던 것이다. 따라서 자신의 강점 발전보다는 약점 커버에 더 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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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강점혁명이라는 책을 통해서 나는 내가 가진 장점이 더 잘 발달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함을 배웠고, 이는 나에게 큰 영향을 끼쳤다. 특히 나와 다른 강점을 가진 친구들에 대한 부러움이 사라지기 시작했고, 나 자신의 내면에 더 집중했던것 같다.

[자신의 강점을 아는 것에 대한 중요성에 대한 이 블로그의 포스팅들]
Career Leader – Know Yourself!!
VALS Survey – Achiever & Innov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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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연장선상에 있는 책이 바로 Quiet 이다. 이 책은 항상 큰 소리로 자신에 대해서 알리고, 자기 PR을 중시하게 되는 외향적인 사람들이 환영받는 세상에서, 조용하고, 내향적인 사람들이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가에 대한 가이드를 제공해 주는 책이다. 나 또한 말하기보다는 글쓰기를, 사람들과 어울리기 보다는 혼자 있기를 즐기는 성격인지라, 이렇게 외향적인 성격이 환영받는 시대에서 많은 스트레스를 받으면서 살았고, 또 앞으로도 그럴 것임에 분명하다. 하지만 이 책 ‘Quiet’를 통해서 많은 용기를 얻을 수 있었고, 나처럼 내향적인 사람들의 ‘가치’에 대해서 더 확신을 갖게 되었다.

Quiet 라는 책에서는 주로 Introvert vs. Extrovert 즉, 내향적인 사람들과 외향적인 사람들에 대한 비교가 많이 나오는데, 이는 MBTI 테스트에서 평가하는 부분에 일부분에 지나지 않는다는 것을 최근에 알게 되었다. 즉, MBTI는 거기에서 더 나아가서 더 다양한 시각을 제시해 준다.

MBTI 에 대해서 알게 되다.

MBTI 테스트는 Myers-Briggs Type Indicator의 약자로서 사람들의 성향을 네가지 측면에서 살펴본다. 나도 최근에 회사에 들어오고 나서야 처음으로 이 테스트를 받아보게 되었고, 나의 성향에 대해서 한층 더 잘 이해하게 되었다.

아쉽게도 이 테스트는 간단한 자가 진단으로는 의미 있는 결과를 얻기는 어려운 것 같고, 회사나 기관에서 하는 정식 테스트를 받고, 그것도 함께 일하는 사람들과 함께 받으면서 여러가지 토론을 거쳐야만 더 의미 있는 결과를 얻게 되는 것 같다. 만약 당신의 회사에서 MBTI 테스트를 제공하지 않는다면 HR에 한번 건의해 볼만 하다.

– Introvert (내향적) vs. Extrovert (외향적)
– Sensing (감각적 인지) vs. Intuition (직관적 통찰)
– Thinking (논리적 이해) vs. Feeling (감각적 수용)
– Judging (계획적) vs. Perceiving (감각적)

사람을 위와 같이 네가지 영역으로 나누어서 각각에 있어서 어떤가를 판단하게 되면, 2 x 2 x 2 x 2 즉, 전체적으로 16가지 유형으로 사람들을 분류해 볼 수가 있다.

I vs. E

예컨대 위에서 언급한 I vs. E 의 경우에는, 당신이 Introvert (내향적인 사람)인지 혹은 Extrovert (E)인지 알기 위해서 간단한 질문을 몇개만 스스로에게 던져 보면 된다.

‘나는 지치고 힘들 때면 혼자 있고 싶다’ vs. ‘나는 지치고 힘들 때면 사람들과 함께 어울리고 싶다’

‘나는 글로 나의 생각을 표현하는 것이 더 편하다’ vs. ‘나는 글보다는 말이 더 편하다’

‘나는 파티에 가면 집에 가고 싶다’ vs. ‘나는 파티에 가면 다른 사람들에 대해서 더 알고 싶다’

즉, 나는 어떻게 refresh 되고, 재충전 되는가? 라는 것에 있어서의 선택이 외향성과 내향성을 구분짓는 중요한 기준이 된다.

I와 E의 구분이 재미있는 점은 현대 사회가 I들에게 E를 강요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 내용이 바로 위에서 소개한 책 Quiet의 주된 내용이기도 하다) 사람들 앞에서 이야기도 잘 하고, 원만한 사회생활을 위해서는 내향적인 성격보다는 외향적인 성격이 환영 받기도 한다.

하지만 또 한편으로는 아시아권의 문화에서는 너무 외향적인 리더보다는 내향적인 리더들이 신중하고 어른스럽다는 평가를 들으면서, 오히려 더 승진을 잘 하기도 한다.

흥미로운 점은 I와 E는 트레이닝을 통해서 어느 정도 disguise 가 가능하고, 상황(context)에 따라서 다르게 보여주는 것도 가능하다. 생각해보면 나도 약간 그런 편인데, 나의 본래적인 성향은 말 보다는 글이 편하고, 여러 사람과 어울리기 보다는 혼자 있는 것이 더 에너지 충전에 도움이 됨에도 불구하고, E로 행동해야 하는 순간과 I로 행동을 판단하여 때로는 E로 행동하기도 한다.

S vs. N

S(sensing)이 의미하는 바는 보다 더 detail과 facts에 의존하고, 명확하게 언어 표현하는 것을 선호한다. 반면에 N(intuition)은 직관에 의존하여 세상을 바라고보, detail 보다는 big picture를 좋아한다. 이 사람들의 특징은 비유를 많이 사용한다는 것 또한 재미있는 것이다. 극단적인 S와 극단적인 N이 대화를 할 때, N은 자꾸 비유를 사용하고, S는 구체적인 사례를 요구하게 된다.

S는 bottom up 의 방법론을 선호하는 반면, N은 top down 을 선호한다. S는 바닥부터 박박 긁어야 제대로 된 내용들을 모을 수 있다고 보지만, N은 직관적으로, 연역적으로 사고하는 것을 즐기는 것이다.

T vs. F

T(thinking) 은 객관적인 데이터와 로직을 즐긴다. 원리와 원칙을 중요시하며, 따라서 사람들을 동등하고, 공평하게 다루는 것이 좋다고 생각한다. 예외를 잘 인정하지 않고, 엄격한 잣대를 들이대는 사람들이 이런 사람들이다. 세상에 옳고 그름이 존재한다고 믿는 사람들이다.

하지만 F는 Feeling이다. 가치가 중요하고, 세상일에 대해서 옳고 그름이 아니라 동의하거나, 동의하지 않거나 할 뿐이다. 모든 사람들에 대해서 그사람들 저마다의 이유가 있을 것이라고 공감하는 편이다.

P vs. J

P와 J를 구분하는 대표적인 질문은

‘나는 여행을 가기 전에는 미리미리 계획을 세우는 편이다. vs. 나는 일단 무작정 여행을 가서 자유롭게 돌아다니는 것을 선호한다’

이다.

J는 일을 할 때에도 미리미리 계획을 하고 일을 하는 것이 좋고, 그렇지 않으면 불안함을 느끼는 사람이 있다. 구조적인 사고, 계획적인 접근, 규율(disciplined) 있는 삶이 이 사람들의 특징이다.

반면 P는 flexible하다. 느낌과 촉이 좋고, 그에 따라서 움직인다. 기쁨과 에너지에 따라서 모티베이션이 되고, 한마디로 필 꽂히는대로 행동하는 것이다.

16가지 유형의 MBTI

이렇게 해서 형성되는 것이 16가지 유형의 사람들이다. 업무 스타일이나 삶을 살아가는 방식에 있어서 사람들의 유형을 16가지 정도로 카테고리 지어 본 것이라고 보면된다. 이런 종류의 TEST 마다 유형의 종류는 다르니까, 굳이 세상에는 이런 16가지 종류의 사람만 존재한다고 생각할 필요는 없다. MBTI Test도 실제로 결과서를 받아보면, 각각의 항목에 대해서 정도가 나오기도 한다. 즉, 긑은 I라도 얼마나 I인지가 나오기도 하는 것이다.

인터넷을 뒤져보니 MBTI TEST 결과의 유형에 대해서 다양한 표들이 있어서, 이 곳에 몇개 공유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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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TI는 팀웍을 위한 것

우리회사에서는 신입사원을 대상으로 MBTI 테스트를 모두 하도록 하게 하고, 거의 2-3시간 동안의 워크샵을 통해서 주변의 사람들과 자신의 성향에 대해서 토론하는 트레이닝을 갖는다. 이 트레이닝의 목적은 자기 자신에 대해서 이해하는 것도 있지만, 나와 다른 성향의 사람들과 어떻게 일하는 것이 효율적인가?를 배우기 위함이다.

즉, 다음과 같은 경우에 MBTI가 효율적으로 사용될 수 있는 것 같다.

– I의 성향을 가진 부하직원은 스트레스 받으면 혼자 있기를 원하는데, E 의 성향을 가진 보스는 계속 같이 옆에 붙어 있기를 바랄 때

– S의 성향을 가진 팀원은 계속 뭔가 더 조사를 해 봐야 한다고 말하는데, N의 성향을 가진 사람은 딱 보니 알겠는데, 뭘 더 조사하냐고 물어볼 때

– T의 성향을 가진 직원은 무조건 원칙에 따라서 처리해야 한다고 말하는데, F의 성향을 가진 직원은 사정과 이유를 들어보고 개별적으로 결정해야 한다고 말할 때

– J의 성향을 가진 보스는 무언가 계획된 내용으로 보고 받기를 원하는데, P의 성향을 가진 부하직원은 감각적으로 계속 던질 때

아마도 위의 두 가지 사례가 가장 MBTI가 일반적으로 잘 쓰여지는 사례가 아닐까 생각된다. 상대방의 MBTI를 알고 있으면, 위와 같은 이슈를 미리미리 대처해서 피할 수 있다.

“나의 성향은 이러이러하니, 당신이 알아서 이런 것들은 좀 피해주었으면 좋겠다”

와 같은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한 것이다. 실제로 우리 회사에서는 팀이 새로 꾸려지면 서로서로 자신의 MBTI를 공유하고, 자신의 업무 스타일에 대해서 미리 말하곤 한다. 그러면 그 사람에게 맞는 커뮤니케이션 스타일을 미리 생각해서, 그 사람이 더 받아들이기 쉽게 이야기할 수 있는 여지가 생긴다.

혹은 더 중요한 것은 상대방이 내가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방식으로 행동한다고 느낄 때, 그 사람이 왜 그렇게 행동하는지에 대한 근본적인 해답을 주기도 한다. 내가 직장생활을 처음 했을 때 만났던 나의 보스는 지금 생각해보면 P 였던것 같다. 나는 완전한 J 로서 꼼꼼하게 계획하여 일을 추진하는 것을 좋아했는데, 그 분은 시도 때도 없이 이것저것 툭툭 물어보곤 했고, 그것이 나에게는 은근 스트레서였다. 하지만 내가 당시에 MBTI를 알았더라면, 그다지 스트레스 받지 않았을지도 모른다. 그 사람은 원래 그런 스타일이라는 것을 이해했을 테니까.

또는 서로 반대 방향의 성향을 가진 사람들이 함께 일하는 것은, 서로가 놓칠 수 있는 부분을 잡아 줄 수 있는 긍정적인 역할을 하기도 한다. J는 P가 놓치는 부분을 꼼꼼하게 챙길 수 있지만, P는 또한 J가 갖지 못한 유연성으로 위기 상황에 대처할 수 있는 것이 서로 다른 성향을 가진 사람들이 상호보완하는 대표적인 예이다.

강점혁명과는 달리 MBTI는 그 사람의 장점이나 단점을 이야기해 주지는 않는다. 다만 그런 성향이 있으니, 서로 서로 보완하거나 조심하라는 것이 메세지이다. 따라서 MBTI는 개개인에 대한 implication 보다는 팀을 조직하는데 있어서 좀 더 implication 이 있는 것 같다. 특정한 성향의 사람들만 너무 모여 있게 되면 팀이 이상하게도 놓치는 부분이 계속 생길 위험이 있다. 혹은 너무 성향이 맞지 않는 사람들끼리 모여 있으면, 계속 삐그덕 거리기 일쑤다. MBTI는 그런 점을 보완/방지 하는데 도움이 되는 것 같다.

어떤 성향이 더 성공하는가?

뻔한 답처럼 들리겠지만, 특정 성향의 MBTI 결과를 갖고 있는 사람들이 더 성공한다는 것은 없다. 다들 저마다의 스타일이 있을 뿐이다.

일설에는 J 의 성향을 가진 사람들이 회사 생활을 할 때 중간 매니저까지는 꼼꼼한 성격 덕분에 일을 잘 할 수 있지만, 불확실성에 더 편안함을 느끼고, 유연한 사고가 더 필요한 C-레벨(CEO, CFO, CMO 등)로 올라가게 되면 오히려 P가 더 강점을 보인다는 말이 있다. 어느 정도 수긍이 되는 말이다.

예전에 내가 다니던 회사에는 참 J가 많이 있었던 것 같은데, 그것은 회사 분위기였을 수도 있다. 그 회사에서는 즉흥적인 결정을 내리는 것 처럼 보이는 P보다는, 꼼꼼하게 J의 형식으로 일하는 사람들을 더 좋아했던 것 같다. 그런데, 그래서인지 그 회사에서는 사람들이 더 올라가면 올라갈 수록 ‘내가 어쩔수 없는 일들이 많다’라는 점을 받아들여야 한다는 교육을 참 많이 했었다.

위에서도 잠시 언급했지만, 외국에서는 E의 성향을 가진 사람들이 더 높은 레벨로 올라가기가 쉽지만, 동양권에서는 진중한 성격의 I를 더 선호하기도 한다. 특히나 동양의 공무원 조직들에서는 I 의 성향의 리더를 더 선호하는 것 같다.

나가며

강점혁명(Strength Finder)는 자기 자신에 대한 통찰을 위해서 필요한 툴이라면, MBTI는 팀 구성이나 팀원간의 커뮤니케이션에 더 도움이 많이 되는 것 같다. 기회가 닿으신다면 두가지 테스트를 모두 꼭!! 해 보시길 바란다.
마지막으로 이 글이 유익했기를 바란다.

 

About my MBTI

참고로 나는 ISTJ 즉, 내향적이면서, 세상을 Sensing 하고, 논리적으로 thiking을 하는 방식의 사고를 즐기며, 모든 일을 judging 하여 꼼꼼히 기획하는 것을 선호한다.

나의 경우는 너무 티가 나는지, 내가 I와 J 를 갖고 있단 점은 나를 조금이라도 아는 사람이라면 맞춰버린다. (심지어 T도 맞추는 사람도 꽤 있다.)

뭔가 마음을 읽혀버린 기분이랄까…..

6 thoughts on “직장인이라면 반드시 받아야 할 테스트 – MBTI Test

  1. 레쥬메 검색을 하다가 우연히 님의 블로그를 알게 되었습니다.
    차분하면서도 핵심을 잃지 않는 여러 article을 재미나게 보고 있습니다.
    참고로 저는 한국계회사에서 10년간 일하다가 외국계회사로 이직을 준비중입니다.
    많은 도움 받게 되어 감사합니다.
    자주 들르겠습니다.

  2. 자주 와서 눈팅(!) 하는 독자입니다. 관심있는 MBTI를 다뤄서 더 재미있네요. 저는 글쓴이님과는 거의 반대인 INFP입니다. 직관에 의존하고, feeling과 필 꽂히는 것이 중요한 성향입니다. MBTI가 모든 것을 규정지을 수는 없겠지만, 시간이 갈수록 제 성향이 회사 생활에 아예 안 맞는 것은 아닐까.. 생각하곤 합니다. 강점혁명과 함께 자기 통찰의 시간을 가져봐야 겠습니다. 유익한 글 감사합니다.

  3. Knowing yourself 는 중요하지만

    이렇게 결과로써 명시되는걸 보면

    자신에 대해 bias로 작용해서

    더욱 고착화되는거같더군요

    (제 자신의 케이스 입니다)

    ㅜㅜ

  4. 제 경험이 기억이 납니다. 저 역시도 사회생활에서의 MBTI Test를 적극 추천하는 사람입니다.

    사회생활을 하면서 어쩔 수 없이 서로 도망가지 못하는 관계로 업무상 엮이게 되는 사람이 본인과 정 반대 성향의 사람이라면, 게다가 서로 다름을 인지하지 못한다면 그것만큼 스트레스도 없죠.

    제 첫 직장에서 만난 사람과 제가 그랬습니다. 저는 ESTP 그사람은 INFJ 완벽히 다른 사람이죠.
    지금은 저나 그 사람이나 서로 다른 일을 하고 있습니다만..
    그 당시에는 ‘어디서 이런 인간이 나왔지?’ 하며 서로 말 한 마디 한 마디가 스트레스였던 사이였습니다.

    몇 년이 지나 교육에서 우연히 함께 MBTI Test 를 받고 논의하면서, 아 완벽히 나랑 다른 사람이구나를 이해했습니다.

  5. 안녕하셔요, 가끔 와서 봤는데 인사는 처음 드립니다.
    좋은 블로그에서 처음 적는 게 이런 내용이라 좀 죄송스럽네요. 비밀리플 있었다면 그거로 했을 텐데…

    MBTI는 현재 심리학계에서는 거의 전혀 사용하지 않고 있다고 봐도 좋을 정도입니다.

    http://clockoon.egloos.com/2166284
    http://jinpark.egloos.com/1256678

    무엇보다 MBTI의 문제라면 같은 사람을 대상으로 재측정했을 때 일관성 있는 결과가 잘 나오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현재 공인받은 모델은 성격 5요소 모델(Big 5, ‘neo-pi-r’)로, 현재 거의(사실상 100%) 모든 심리학 논문에서 성격은 이 모델로 다룹니다. 이 모델은 재현성이 뛰어나며, 문항이 20~30개밖에 안 되는 약식 test로도 상당히 좋은 일치도를 보여 줍니다.

    1. 오~ 그렇군요.
      아직도 없계에서는 MBTI를 많이 쓰는 편인것 같은데, 아마도 직관적인 측면이 있고, 일찍부터 보급이 되어서 그런것 같습니다.
      Big 5, neo pi r 모델도 궁금하네요. 나중에 시간 될때 한번 알아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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