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 파이루스(Pyrus) 새로운 음식 메뉴 출시했다고 해서 가봄

 

 

파이루스에 새 음식 메뉴가 나왔다고 해서 갔다. 물론 파이루스는 우리 iDrink 님이 잘 하고 계시지만, 나도 엄연히 관계자라서 가끔 일이 있으면 가긴 한다. 하지만 자세한 사정은 듣지 못한다. 사장님이 알아서 잘 하니깐!

새로 추가된 메뉴는 무려 7가지!!!

● 굴 파스타 / Oyster Pasta: 굴의 바다 향이 가득 배어 있는 깔끔한 오일 파스타(겨울 시즈널 파스타)

● 파이루스 버거 / Pyrus Burger: 정성이 듬뿍 담긴 파이루스의 수제 버거. 쇠고기 100% 패티로 승부하는 정직한 맛 (베이컨 또는 새송이 추가 가능)

● 찹 스테이크 / Chop Steak: 한 입 크기로 부드럽게 익힌 쇠고기와 구운 야채, 오리엔탈 소스

● 치킨 깔조네 / Chicken Calzone: 담백한 닭고기와 양파, 가지, 파프리카를 구운 후 속을 채운 만두 모양의 피자 (양 많아요~)

● 쉬림프 갈릭 / Shrimp Garlic: 큼지막한 새우, 향긋한 마늘 풍미가 어우러진 고급스러운 피자

● 핫 포테이토 / Hot Potato: 버터에 볶은 감자, 베이컨, 새송이 버섯, 페퍼론치노 고추로 맛을 낸 매콤한 피자

● 소시지 플래터 / Sausage Platter: 소시지, 양파링, 감자튀김과 싸우어 크라우트를 푸짐하게 즐길 수 있는 모둠 플래터

이 중에서 나는 버거를 워낙 좋아하기 때문에 파이루스 버거를 하나 시켰고, 함께 갔던 미디키옹께서는 깔조네를 시켜서 함께 나눠먹었다. 나는 iDrink 사장님이 계실줄 알고 멀리 보스톤에서 공수해 온 트릴리움의 Sinister Kid를 가져갔는데, 마침 안계셔서 감사할 따름…

가끔씩 미치는 주방 안쪽으로 보이는 쉬크한 느낌의 중성적 매력의 쉐프님은 너무 멋있으신듯!!

쉐프님의 실력이 제대로 발휘된 음식들인것 같았다.

음식 맛도 모르는 내가 맛있다 맛없다 말해봤자 신빙성이 떨어지므로.. 새로운 음식은 사진으로 감상하시길..

하지만 정말로 버거는 괜찮았다. 다음에는 토핑을 좀 추가해서 먹어볼 생각.

https://www.facebook.com/pyrustapro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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